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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 교도소, 호주인 수감자 폭행 혐의 교도관 조사 착수

피지 교정 당국(Fiji Corrections Service)이 자국 교도소에서 발생한 호주인 수감자 폭행 의혹에 대한 공식 조사에 나섰다.
이번 조사는 라우토카 교도소(Lautoka Corrections) 소속 한 교도관이 호주 국적의 수감자를 폭행하는 것으로 보이는 장면이 담긴 CCTV 영상이 온라인상에 공개된 데 따른 조치다.
피지 교정 당국은 공개된 영상을 토대로 해당 교도관의 폭행 혐의 여부 등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사건의 구체적인 발생 시점이나 경위, 관련자들의 신상 등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당국의 조사 결과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