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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2 채스우드, 나만의 차 만드는 ‘블렌드 바’와 테이크아웃 서비스 도입

T2 채스우드, 나만의 차 만드는 ‘블렌드 바’와 테이크아웃 서비스 도입

호주의 유명 차(tea) 전문 브랜드 T2가 매장 경험을 다각화하며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T2는 그동안 고급스러운 포장의 잎차와 감각적인 디자인의 다기류로 잘 알려져 왔으며, 믿고 선물할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아이스티와 인퓨전(infusion) 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트렌드를 반영해, T2는 두 곳의 매장에 테이크아웃 전문 코너인 'T2GO'를 열었다. 해당 서비스는 채스우드 체이스 쇼핑센터와 시드니 피트 스트리트 매장에서 이용 가능하다.

T2GO에서는 말차 클라우드(matcha cloud) 음료, 스파클링 티 레모네이드와 같은 독특한 메뉴를 비롯해 다양한 스페셜티 아이스티와 따뜻한 차를 즉석에서 주문해 가져갈 수 있다.

특히 채스우드 체이스 매장은 한 걸음 더 나아가 고객이 직접 차를 만들어보는 ‘T2 블렌드 바(T2 Blend Bar)’를 도입했다. 이곳에서는 전문가가 엄선한 차를 맛보는 시음 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세상에 하나뿐인 자신만의 차를 직접 블렌딩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