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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더 보이스', 톤스 앤 아이 등 새 코치진과 함께 새 시즌 돌입

호주 '더 보이스', 톤스 앤 아이 등 새 코치진과 함께 새 시즌 돌입

호주의 인기 음악 경연 프로그램 '더 보이스(The Voice)'가 역대 가장 큰 변화를 예고하며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온다. 이번 시즌은 코치들조차 예상하지 못한 반전을 통해 새로운 시대를 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시즌의 코치진은 화려한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멀티 수상 경력의 가수 톤스 앤 아이(Tones And I)가 새롭게 합류한다. 또한 스파이스 걸스 출신의 멜라니 C(Melanie C), 미국 가수 리차드 막스(Richard Marx), 보이존 멤버였던 로넌 키팅(Ronan Keating), 그리고 호주 싱어송라이터 케이트 밀러-하이드키(Kate Miller-Heidke)가 함께 심사를 맡는다.

지난 시즌 우승 코치였던 케이트 밀러-하이드키는 타이틀 방어를 위해 다시 한번 자리에 앉는다. 다른 코치들과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특히 새롭게 합류한 톤스 앤 아이가 '더 보이스' 무대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증명하려 하고 있어 인재 영입 경쟁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울 전망이다.

진행은 지난 시즌에 이어 소니아 크루거(Sonia Kruger)가 맡는다. 크루거는 코치들을 조율하고, 무대에 오르는 새로운 실력파 참가자들을 이끌며 격려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시즌 최종 우승자에게는 상금 10만 달러와 함께 종합 레코딩 개발 패키지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이 패키지에는 프로듀싱, 녹음, 믹싱, 마스터링 과정은 물론 호주 유수의 A&R 및 레이블 서비스 연계 기회까지 포함된다.

'더 보이스'의 새 시즌은 오는 일요일 저녁 7시, 채널 7(Seven)과 7플러스(7plus)를 통해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