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민자 사업가, 쇠락하는 호주 아웃백 광산 마을에 거액 투자
10년 전 마지막 석탄 운반 트럭이 떠난 뒤 쇠락의 길을 걷던 호주 아웃백의 광산 마을 리크릭(Leigh Creek)이 이민자 투자자의 과감한 결정으로 주목받고 있다. 주인공은 발지트 싱 바즈와(Baljit Singh Bajwa) 씨로, 그는 점차 활기를 잃어가는 이 작은 마을의 미래에 수백만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 리크릭은 과거 석탄 채굴로 번성했으나, 광산이 문을 닫은 후 10년 동안 뚜렷한 성장 동력을 찾지 못하고 축소되어 왔다. 바즈와 씨의 이번 투자는 이러한 침체된 지역 사회를 되살리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려는 계획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