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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노던 비치 타운하우스, 50분 진통 끝 172만 5천 불 낙찰

시드니 노던 비치(Northern Beaches) 지역의 한 타운하우스가 172만 5천 달러에 판매됐다.

해당 주택 경매에는 총 7명의 구매 희망자가 등록했지만, 입찰 과정은 매우 더디게 진행됐다. 경매가 50분 동안 이어졌으며, 느린 호가 경쟁으로 인해 담당 중개인이 유찰(pass in)을 고려했을 정도였다.

길어진 경매 끝에 해당 주택은 생애 첫 주택 구매자(first home buyer)에게 최종 낙찰되었다.

호주에서는 생애 첫 주택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 정부 지원 제도가 운영되고 있다. 각 주(state) 정부는 조건에 부합하는 구매자에게 보조금을 지급하거나 인지세(stamp duty)를 감면 또는 면제해주는 혜택 등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