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도미니카 휴양지 호텔서 화재… 40대 이탈리아 관광객 사망

카리브해의 인기 휴양지인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호텔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다수의 부상자가 나왔다.

사고가 발생한 곳은 비바 윈덤 도미니쿠스 비치 호텔(Viva Wyndham Dominicus Beach Hotel)이다. 이번 화재로 인해 호텔에 투숙 중이던 46세의 이탈리아 국적 여성이 사망했다.

사망자 외에도 인명 피해가 잇따랐다. 3명의 투숙객은 즉시 의료 시설로 이송되었으며, 다른 6명은 화재 현장에서 응급 치료를 받았다. 이로써 사망자를 제외하고 총 9명이 이번 화재로 인해 의료 조치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발생 당시 호텔에 머물고 있던 다른 관광객들은 안전한 곳으로 긴급 대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