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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L 전설 토니 모드라, 안면 수술 후 위독 상태 벗어나

호주 풋볼(AFL)계의 전설인 토니 모드라가 사고 후 대대적인 안면 수술을 받고 위기에서 벗어났다. 남호주 보건부(SA Health)는 공식 발표를 통해 모드라가 더 이상 위독한 상태가 아니라고 확인했다. 보건 당국에 따르면, 그는 수술을 마친 뒤 현재 가족과 함께 머무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