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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 비즐리 조교사, '양보다 질'…단 한 마리로 와가 경마 승부

한때 정상급 기수로 활약했던 대니 비즐리가 조교사로 변신해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오는 일요일 와가(Wagga)에서 열리는 경마 대회에 단 한 마리의 경주마만을 출전시킬 예정이다. 이는 다수의 경주마를 내보내기보다 정예의 한 마리에 집중해 승리를 노리는 '양보다 질' 전략으로 풀이된다. 비즐리 조교사는 자신이 훈련시킨 단 한 마리의 경주마가 가진 잠재력에 기대를 걸고 일요일 경주를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