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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적 농법' 홍보하던 유명 농장주, 동물 학대 혐의로 기소
자신의 농업 방식이 '윤리적이고 지속 가능하다'고 홍보해 온 클레어 보이틴(Clare Voitin)이 심각한 동물 학대 혐의로 기소되었다.
보이틴은 농장에서 수확한 농산물을 소비자 식탁에 직접 올리는 '목초지에서 식탁까지(Paddock-to-plate)' 운동을 지지하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그는 평소 자신의 농법이 윤리적이라는 점을 대외적으로 꾸준히 강조해왔다.
하지만 자신이 공개적으로 내세웠던 신념과는 상반되는 심각한 동물 학대 혐의를 받게 된 것이다. 한편, 보이틴은 갱단 전문 변호사의 아내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