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수백만 불 고급 주택 돌며 월세 안 내는 '전문 세입자'
킴 사킨(Kim Sarkin)이라는 인물이 여러 고급 주택을 옮겨 다니며 임차료를 지불하지 않는 '상습 세입자(serial renter)'로 알려졌다. 그는 수백만 달러 가치의 고급 부동산을 알아보는 뛰어난 안목을 가졌지만, 정작 임대 비용을 감당하지는 못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원문 기사 제목은 그를 '전문적인 골칫덩어리(professional ratbag)'라고 칭했다.
호주에서는 임차료 체납 등 임대차 관련 분쟁이 발생할 경우, 집주인과 세입자 모두 각 주의 민사행정심판소(NCAT, VCAT 등)를 통해 법적 조정을 신청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미납된 임차료 지급 명령이나 퇴거 명령 등을 집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