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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주 교통사고위원회(TAC), 피해자에 고통 가중 논란
빅토리아주 의회 조사에서 교통사고위원회(TAC)가 사고 피해자들에게 부당한 고통을 안겨주고 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TAC 고객들은 교통사고 후 보험금을 청구하는 과정에서 기관 측이 지나치게 공격적인 태도를 보여 오히려 정신적 고통이 가중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같은 TAC의 대응 방식은 한 피해자가 110달러의 비용을 받기 위해 1만 2천 달러를 들여 싸워야 했던 사례처럼 피해자들에게 '악몽'과 같은 경험을 안겨주고 있는 것으로 지적되었습니다.
교통사고위원회(TAC)는 빅토리아주에서 차량 등록 시 의무적으로 가입하는 제3자 상해 보험(CTP)을 관리하는 주 정부 기관입니다. TAC 보험료는 차량 등록비(rego)에 포함되어 있으며, 교통사고로 인한 부상자의 치료 및 소득 보전 등을 지원하는 역할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