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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6번' 모드라 위한 6분의 박수... 팬들, 쾌유 기원

심각한 트럭 충돌 사고 후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전 애들레이드 크로우즈 선수 토니 모드라(Tony Modra)를 위한 감동적인 응원이 경기장에서 펼쳐졌다.

애들레이드 크로우즈는 멜버른과 맞붙은 최근 경기에서 모드라의 쾌유를 비는 시간을 가졌다. 바로 경기가 시작되고 6분이 흐른 시점, 팬들은 약속이나 한 듯 일제히 박수를 보내기 시작했다.

이 6분이라는 시간은 모드라가 현역 시절 사용했던 등번호 6번을 상징한다. 팬들은 이 같은 단체 행동을 통해 큰 사고를 겪은 스타 선수에게 지지와 격려의 마음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