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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 휴양지 호텔 대형 화재…1명 사망, 1700여 명 긴급 대피

카리브해의 인기 휴양지인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대형 호텔 화재가 발생해 인명 피해가 나왔습니다.

사건은 해변 휴양 도시로 잘 알려진 바야히베(Bayahibe)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일어났습니다. 이 화재로 여성 한 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한 불길이 커지면서 당시 호텔에 머물고 있던 약 1,700명에 가까운 관광객들이 안전을 위해 긴급히 건물 밖으로 대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