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퀸즐랜드 땅콩 산업, 크럼프턴스 인수로 재도약 발판 마련
지난해 회생의 발판을 마련한 퀸즐랜드 땅콩 산업이 다시 활기를 찾고 있다. 업계에 자신감이 돌아온 배경에는 크럼프턴스(Crumptons)가 베가(Bega)의 관련 사업장을 인수한 결정이 자리 잡고 있다. 이 인수는 어려움을 겪던 지역 땅콩 산업에 중요한 '생명줄'이 된 것으로 평가된다.
이러한 긍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퀸즐랜드의 땅콩 농가들은 현재 본격적인 수확 시즌에 돌입해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향후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계획들도 마련되고 있다. 업계가 다시 한번 번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방안들이 준비 중인 것이다. 이처럼 기업 인수를 통한 위기 극복과 미래를 위한 계획이 더해지면서, 퀸즐랜드 땅콩 산업이 재도약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