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멜버른 광장, 사커루 팬들 미국 국가 연주에 야유

호주 멜버른의 페더레이션 스퀘어(Federation Square)에서 미국 국가가 연주되는 동안 야유가 터져 나왔습니다.

이는 FIFA 월드컵 경기를 앞두고 열린 공개 응원전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현장에 모여 있던 호주 축구 국가대표팀 '사커루(Socceroos)'의 팬들은, 경기 전 미국 국가가 울려 퍼지자 이와 같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날 행사는 월드컵 경기를 다 함께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