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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사진 구걸' 주장에… 멜로니 총리 "이탈리아는 구걸 안 해"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의 '사진 구걸'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트럼프는 멜로니 총리가 자신과 함께 사진을 찍기 위해 애원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멜로니 총리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그는 트럼프의 주장에 불쾌감을 드러내며, "나도, 이탈리아도 결코 구걸하지 않는다(Neither I nor Italy ever beg)"는 글을 게시했다. 이로써 멜로니 총리는 트럼프의 주장이 '완전히 꾸며낸 말(Completely made up)'임을 분명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