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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남부 교전 격화... 이스라엘-헤즈볼라, 사상자 발생 속 휴전 합의

이스라엘과 헤즈볼라가 레바논 남부에서 격렬한 교전을 벌인 끝에 휴전에 합의했다.

간밤에 발생한 양측의 무력 충돌은 급격히 격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이 단행한 공습으로 18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스라엘 측에서도 군인 4명이 이번 교전으로 목숨을 잃었다.

이처럼 양측의 인명 피해가 발생하며 긴장이 고조된 직후, 양측은 휴전에 들어가는 것에 동의했다. 이번 휴전은 미국과 이란 간의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성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