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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이션 상원의원, 7500만불 정부 사업 연루로 자격 논란
원내이션(One Nation) 소속 타이론 휘튼(Tyron Whitten) 상원의원의 의원직 자격이 도마 위에 올랐다. 그가 소속된 가족 기업이 대규모 연방정부 프로젝트에 참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의원직 유지 자격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 것이다.
휘튼 의원의 가족이 운영하는 토목 건설 회사 '휘튼 그룹(Whitten Group)'은 현재 수백만 달러 규모의 연방정부 사업인 '스노이 하이드로 2.0(Snowy Hydro 2.0)'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휘튼 그룹은 이 프로젝트와 관련해 7500만 달러 규모의 이해관계에 얽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때문에 휘튼 의원의 상원의원 자격이 헌법에 위배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휘튼 의원은 헌법 위반 의혹을 부인하며 "숨길 것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