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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팜스테이 주인 사망 사건, 영국인 투숙객 과실치사 유죄 평결

중부 빅토리아주 골디(Goldie)에서 발생한 마리 버몬트(Maree Vermont) 씨 사망 사건과 관련해, 배심원단이 티모시 루스모어(Timothy Loosemore)에게 과실치사(manslaughter) 유죄 평결을 내렸다.

루스모어는 영국 출신으로, 사건 당시 팜스테이(farmstay)에 손님으로 머물고 있었다. 사망한 버몬트 씨는 해당 팜스테이의 주인이었다.

이번 배심원단의 평결은 골디에서 발생한 버몬트 씨의 죽음에 대한 루스모어의 법적 책임을 인정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