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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서 'AK-47 소지' 허위 주장 남성, 유죄 판결은 면해
지난 5월 퀸즐랜드주 볼드 힐스(Bald Hills)의 한 이슬람 사원(모스크)에서 신도들을 상대로 AK-47 소총을 소지하고 있다고 거짓말을 한 남성이 법원으로부터 60시간 사회봉사 명령을 받았다.
루이스 라피사르다(Louis Rapisarda)는 당시 모스크에 있던 신자들에게 자신이 소총으로 무장했다는 허위 사실을 말한 행위로 재판에 넘겨졌다.
법원은 라피사르다에게 사회봉사 60시간을 명령했으나, 공식적인 범죄 경력으로 기록되는 형사 유죄 판결(criminal conviction)은 내리지 않기로 했다. 이에 따라 그는 이번 사건으로 인한 전과 기록은 남지 않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