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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아냐, 약 끊었을 뿐"…모스크 총기 위협 남성, 실형 면해
AK-47 돌격소총을 소지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슬람 사원(모스크)에 침입한 남성이 징역형을 피했습니다. 법원은 이 남성에게 실형을 선고하지 않았습니다.
남성은 법정에서 "나는 인종차별주의자가 아니다. 단지 약을 복용하지 않고 있었을 뿐(off my meds)"이라고 진술했습니다. 그의 이러한 진술은 자신의 행동이 인종차별적 동기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약물 복용 중단에 따른 정신 건강 상태와 관련이 있다는 주장으로 해석됩니다. 법원은 남성의 이 같은 진술 이후 징역형을 면제하는 판결을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