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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월드컵 사상 첫 승리… 6골·2명 퇴장 얽힌 난타전
캐나다가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역사적인 첫 승리를 거두는 쾌거를 이뤘다. 캐나다의 월드컵 도전사에서 처음으로 기록된 이번 승리는 경기 내용 면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았다. 경기는 매우 혼란스러운 양상으로 전개됐다.
이날 경기에서는 양 팀을 합쳐 총 6개의 골이 터지는 난타전이 벌어졌다. 또한, 경기 도중 선수 2명이 레드카드를 받고 경기장에서 퇴장당했다. 여기에 한 선수는 들것에 실려 경기장을 빠져나가는 상황까지 발생하며 경기가 얼마나 격렬했는지를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