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생소한 스포츠 '보치아', 10세 소녀에게 경쟁과 소속감을 선물하다
대중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스포츠 '보치아(boccia)'가 한 소녀의 삶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주인공은 10세 소녀 플로렌스 니켈(Florence Nickel)이다. 니켈 양은 최근 보치아를 접하게 된 것을 계기로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감각을 경험하고 있다.
가장 큰 변화는 새로운 종류의 경쟁심을 느끼게 된 점이다. 보치아는 니켈 양에게 스포츠를 통한 건전한 경쟁의 세계를 열어주었다.
이와 더불어, 공동체 의식 또한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다.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면서 니켈 양은 공동체의 일원이라는 소속감을 새롭게 발견하게 된 것이다.
결론적으로 보치아라는 스포츠와의 만남이 10세 소녀에게 경쟁심과 공동체 의식이라는 두 가지 중요한 가치를 일깨워준 사례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