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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바이크 타던 일가족 덮친 음주운전...가해 운전자 징역형
오후 한때, e바이크를 타고 나들이에 나섰던 한 가족에게 비극이 닥쳤다. 음주운전자가 몰던 밴이 이들을 덮쳐 아들이 숨졌고, 가해 운전자는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기마랑이스(Guimaraes) 가족은 사고 당일 밝은 조명을 장착한 e바이크를 타고 평화로운 오후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나 키스 앤드루 체임버스(Keith Andrew Chambers)가 운전하던 밴이 갑자기 통제력을 잃고 돌진하면서 행복했던 가족의 일상은 산산조각 났다.
이 끔찍한 사고로 기마랑이스 가족은 아들을 잃는 크나큰 슬픔을 겪게 되었다. 법원은 음주 상태로 운전대를 잡아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힌 운전자 체임버스에게 징역형을 선고하고 그를 수감 조치했다. 남겨진 가족은 아들을 잃은 슬픔을 평생 안고 살아가야 하는 고통에 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