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미 국방장관, NATO 동맹 비판하며 '나토 3.0' 개혁 촉구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동맹국들을 비판하며 조직의 대대적인 개편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와 함께 유럽 주둔 미군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를 진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32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나토가 새로운 시대의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그는 나토를 '나토 3.0' 체제로 전환해야 한다는 구상을 제시했으며, 이는 어떠한 종류의 위협이든 확실하게 억지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