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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옥스퍼드 마약 단속 '성소수자 위협' 논란…경찰 조사 요구

시드니 옥스퍼드 스트리트에서 진행된 경찰의 마약 단속 작전이 논란이 되고 있다. 알렉스 그리니치(Alex Greenwich) 시드니 주 의원과 시드니 시장은 경찰 감시 기구에 해당 작전에 대한 조사를 공식적으로 요청했다.

그리니치 의원에 따르면, 이번 단속으로 인해 지역 성소수자(LGBTQ) 커뮤니티가 위협과 괴롭힘을 느꼈다고 한다. 그는 단속 중 길거리에서 한 드래그 퀸이 신체 수색을 당한 사례를 직접 언급했다. 그리니치 의원은 이와 같은 작전 방식이 공동체에 위압감을 주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번 조사 요구는 경찰의 단속 활동이 LGBTQ 커뮤니티에 부당한 영향을 미쳤다는 주장에 따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