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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드, 선정적 광고로 직원 반발... 사과 요구 직면

호주 햄버거 체인 그릴드(Grill'd)가 새롭게 선보인 광고 캠페인이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이 광고에 대해 내부 직원들이 문제를 제기하며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직원들은 해당 광고 캠페인이 의도적으로 성적 대상화를 핵심으로 삼았다고 비판하며, 회사 측에 공식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이번 논란은 그릴드가 현재 소비자 감시 단체로부터 별도의 소송을 당한 가운데 발생한 것이어서 회사의 입장을 더욱 난처하게 만들고 있다. 기존의 법적 문제에 더해 내부 직원과의 갈등까지 겹치면서 그릴드의 어려움은 한층 더 커진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