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폭스 그룹 안주인, 남편 치매설 부인하며 장남 은퇴에 의문 제기

호주 대형 물류 기업을 일군 린지 폭스(Lindsay Fox) 회장의 부인 폴라 폭스(Paula Fox)가 최근 불거진 남편의 건강 문제와 장남의 은퇴 발표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폴라 폭스는 남편인 린지 폭스 회장이 치매를 앓고 있다는 세간의 주장에 대해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느냐"며 강하게 부인했다.

이와 함께 최근 은퇴가 발표된 장남의 거취에 대해서도 의문을 나타냈다. 폴라 폭스는 장남과 관련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진상을 규명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러한 발언은 막대한 규모의 가족 사업체를 둘러싸고 긴장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