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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 패션업계 대표, '4시간 11차례 성폭행' 혐의 전면 부인

멜버른에 기반을 둔 한 패션업계 대표가 3년 전 자신의 바이런베이 별장에서 여성을 성적으로 학대했다는 혐의에 대해 부인했다. 현재 이 사건은 법정에서 다뤄지고 있다.

피해를 주장하는 여성은 법정 증언을 통해, 피고인의 별장에서 4시간 동안 머무르며 총 11차례의 비동의 성행위를 강요당했다고 밝혔다. 당시 여성은 두려움을 느껴 현장을 떠나지 못했다고 진술했다.

반면, 피고인인 패션업계 대표는 여성을 모멸적인 성행위의 대상으로 삼았다는 주장을 포함한 모든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