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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 간판 진행자 버지니아 트리올리, 27년 만에 퇴사
호주 공영방송 ABC에서 27년간 근무해 온 버지니아 트리올리가 방송국을 떠난다. 그는 ABC의 대표 아침 뉴스 프로그램인 '뉴스 브렉퍼스트(News Breakfast)'의 전 진행자로 잘 알려져 있다.
트리올리는 목요일 오전에 퇴사 소식을 직접 발표했다. 그는 향후 자신만의 창의적인 프로젝트를 추구하고 싶다는 의사를 퇴사 이유로 밝혔다. 이로써 27년에 걸친 ABC에서의 활동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