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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커루의 스타 네스토리 이란쿤다, 그의 꿈이 시작된 애들레이드 축구 클럽

호주 축구 국가대표팀 사커루의 스타로 떠오른 네스토리 이란쿤다 선수는 월드컵 골로 호주 팬들에게 큰 기쁨을 안겼다. 많은 이들이 열광하는 그의 성공적인 여정은 애들레이드의 한 지역 축구 클럽에서 시작되었다.

그가 축구 선수로서 첫걸음을 뗀 곳은 '노던 울브스 사커 클럽(Northern Wolves Soccer Club)'이다. 난민이라는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국가대표의 자리에 오른 이란쿤다는, 이제 클럽의 후배 선수들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었다. 특히 그와 비슷한 배경을 가진 많은 유소년 선수들에게 이란쿤다는 단순한 선배를 넘어 영웅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처럼 노던 울브스 클럽은 이란쿤다에게는 꿈을 키운 출발점이었고, 클럽의 어린 선수들에게는 희망의 상징이 되고 있다.

사커루의 스타 네스토리 이란쿤다, 그의 꿈이 시작된 애들레이드 축구 클럽 | 호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