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시드니 세븐일레븐 100만 불 투자 점주 부부, 모든 것을 잃어

시드니에서 100만 달러를 투자해 세븐일레븐 프랜차이즈 사업에 뛰어든 한 부부가 투자금 전액을 잃고 빈손으로 남게 되는 일이 발생했다.

조티카 샤르마와 써니 샤르마 부부는 2015년 대출을 통해 자금을 마련해 시드니에 위치한 세븐일레븐 가맹점을 인수했다.

하지만 이들의 사업은 올해 매장 임대 계약이 만료되면서 위기를 맞았다. 계약 만료를 기점으로 거대 편의점 기업인 세븐일레븐 본사와의 관계가 틀어지기 시작했고, 이 갈등은 점차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이 과정에서 샤르마 부부는 100만 달러에 달하는 투자금을 모두 잃는 결과를 맞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