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수학하기엔 너무 예뻐” 티셔츠, 마이어 판매에 비판 제기
호주 대형 유통업체 마이어(Myer)가 판매하는 한 의류 상품이 논란을 낳고 있다. 호주의 전 수석과학자(former chief scientist)가 공개적으로 해당 상품 판매를 비판하고 나섰다.
비판의 대상이 된 상품은 여성용 티셔츠로, "나는 수학을 하기엔 너무 예쁘다(I’m too pretty to do math)"라는 문구가 전면에 인쇄되어 있다.
호주의 전 수석과학자는 마이어가 이러한 문구가 담긴 티셔츠를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행위 자체를 문제 삼았다. 이 티셔츠가 담고 있는 메시지에 대한 비판적인 문제 제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