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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즐랜드, 코보 해트트릭 앞세워 NSW 제압… 오리진 승부는 최종전으로

퀸즐랜드가 스테이트 오브 오리진(State of Origin) 시리즈의 승부를 최종 결정전으로 이끌었다.

멜버른 크리켓 그라운드(MCG)에서 열린 경기에서 퀸즐랜드의 셀윈 코보(Selwyn Cobbo)는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맹활약했다. 승기를 굳힌 결정적인 트라이는 린지 콜린스(Lindsay Collins)의 몫이었다. 해리 그랜트(Harry Grant)가 더미하프(dummy-half) 위치에서 연결한 공을 받은 콜린스는 그대로 질주해 득점에 성공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반면, 뉴사우스웨일스(NSW) 블루스는 경기 막판 미치 바넷(Mitch Barnett)이 포스트 아래로 만회 트라이를 성공시켰으나, 이미 벌어진 점수 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패배했다.

이번 경기로 인해 시리즈의 향방은 선콥(Suncorp)에서 열리는 마지막 경기에서 결정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