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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즐랜드, 9만 관중 앞 마스터클래스… 오리진 시리즈 원점으로
지난 수요일 멜버른에서 열린 스테이트 오브 오리진(State of Origin) 럭비 리그 경기에서 퀸즐랜드가 승리하며 시리즈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날 경기는 91,671명이라는 기록적인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펼쳐졌다. 이는 스테이트 오브 오리진 역사상 최다 관중이 모인 신기록이다.
기록적인 인파 앞에서 퀸즐랜드 팀은 한 수 위의 기량을 선보이며 '마스터클래스(masterclass)'라는 찬사가 어울리는 경기를 펼쳤다. 퀸즐랜드는 이처럼 멋진 스타일의 승리로 시리즈의 균형을 맞추는 데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