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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적지 브리즈번에서 시리즈 패배 위기… 데일리 감독 거취 주목
뉴사우스웨일스(NSW) 럭비 리그팀이 브리즈번에서 열리는 운명의 최종전을 앞두고 시리즈 패배 위기에 직면했다. 이번 경기는 NSW 팀을 이끄는 로리 데일리 감독의 거취에도 중대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데일리 감독 체제에서 치르는 이번 경기는 사실상 그의 마지막 지휘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그의 선수 선발을 두고 비판적인 여론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팀은 시리즈의 향방을 가를 중요한 경기를 치러야 한다.
특히 경기 장소인 브리즈번은 NSW 팀에게 가장 험난한 원정지로 꼽히는 곳이다. 팀은 이처럼 부담스러운 환경 속에서 또 한 번의 시리즈 패배를 피하기 위해 사활을 걸어야 하는 어려운 과제를 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