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콴타스 '프로젝트 선라이즈' 첫 목적지는 런던… 무착륙 비행 시대 개막
호주 국적 항공사 콴타스가 초장거리 무착륙 비행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선라이즈(Project Sunrise)'의 첫 번째 취항 도시를 공개했다. 최종 선정된 도시는 영국 런던이다.
콴타스가 해당 프로젝트를 처음 발표한 지 약 10년 만에 구체적인 목적지가 확정된 것이다. '프로젝트 선라이즈'는 호주에서 출발해 중간 경유 없이 세계 주요 도시로 한 번에 날아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역사적인 무착륙 비행을 위해 특수하게 설계 및 제작된 항공기가 투입될 예정이다. 이로써 호주에 거주하는 여행객들은 앞으로 런던까지 환승 없이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는 새로운 선택지를 갖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