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
호주의 미래, 다름에 대한 공포 아닌 개방성과 관용에 달려
호주의 미래를 보장하는 길은 다름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의 개방성과 관용을 지키는 데 있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이는 호주가 지금까지 성공적으로 발전해 온 근간이 된 다문화주의의 가치를 다시 한번 강조하는 것이다.
사회 구성원의 다양성을 공포의 대상으로 삼는 태도는 호주의 미래를 안정적으로 이끌 수 없다. 대신, 호주 사회가 오랫동안 지켜오며 긍정적인 발전을 이끌어 온 핵심 가치들에 주목해야 한다.
그 가치란 바로 개방성, 관용,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한 다문화주의의 성공이다. 이러한 원칙들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호주 사회에 긍정적으로 기여해 왔으며, 미래의 안정과 번영을 위해서도 반드시 지켜져야 할 자산으로 평가된다.
따라서 호주의 앞날은 차이를 배척하는 것이 아닌, 포용과 관용의 정신을 통해 더욱 굳건해질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