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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트 오브 오리진 2차전: 부상 악재 딛고 NSW, 시리즈 우승 확정할까

호주 최대의 럭비 리그 이벤트 중 하나인 스테이트 오브 오리진(State of Origin) 2차전이 멜버른 크리켓 그라운드(MCG)에서 열립니다.

이번 경기는 시리즈의 향방을 가를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퀸즐랜드 마룬스(Queensland Maroons)는 시리즈 패배를 면하기 위해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절체절명의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반면, 뉴사우스웨일스 블루스(NSW Blues)는 이번 멜버른 경기에서 승리하면 시리즈 우승을 조기에 확정 짓게 됩니다. 하지만 NSW는 경기를 앞두고 준비 과정에서 선수들의 잇따른 부상과 팀 이탈이라는 악재를 겪은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