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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역사상 최초의 '모자(母子)' 탄생… 뉴질랜드 축구팀 화제

남자 월드컵 무대에서 전례 없는 이색 기록이 탄생해 화제다. 뉴질랜드 대표팀의 한 선수가 어머니와 함께 월드컵 역사상 최초의 '모자(母子) 듀오'로 이름을 올렸다.

이 새로운 역사의 주인공은 뉴질랜드의 타일러 바인든(Tyler Bindon) 선수와 그의 어머니다.

해당 기록은 뉴질랜드가 이란을 상대로 치른 남자 월드컵 개막전에서 세워졌다. 이날 경기에서 벤치에 있던 바인든은 교체 선수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바인든의 출전과 동시에 그와 그의 어머니는 월드컵과 관련해 함께 역사를 만든 최초의 모자(母子)가 되는 순간을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