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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커루 선수 아워 마빌, '다문화 국가대표팀은 팬들의 자부심'
2023년 '올해의 젊은 호주인(Young Australian of the Year)'으로 선정된 호주 축구 국가대표 선수 아워 마빌(Awer Mabil)이 국가대표팀의 인적 구성이 지닌 의미에 대해 언급했다.
마빌은 현재 사커루(호주 축구 국가대표팀의 애칭)의 선수단이 호주 사회의 특징인 다문화주의를 잘 반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많은 팬들이 이처럼 다양한 배경을 가진 선수들로 구성된 국가대표팀에 대해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으며, 이는 당연하고 올바른 감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