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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먼딘, 옛 라이벌 로리 데일리 지지... 블루스 만찬엔 총리도 참석
호주 스포츠계의 유명 인사인 앤서니 먼딘이 과거 필드 위에서 경쟁했던 로리 데일리를 지지하고 나서 화제다. 한때 라이벌로 알려졌던 두 사람의 관계를 고려하면, 먼딘의 이번 공개 지지 표명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먼딘은 데일리에 대한 지지와 더불어, 현재 뉴사우스웨일스(NSW) 블루스 팀에서 활약 중인 한 스타 선수를 새로운 '더 맨(the Man)'으로 지목하며 큰 기대를 나타냈다. 이는 해당 선수에 대한 그의 높은 평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한편, 블루스 팀을 위한 만찬 자리에는 현직 호주 총리가 예고 없이 방문하여 선수단을 격려한 사실도 알려졌다. 스포츠계 주요 인사의 지지 선언과 정치권의 관심까지 더해지면서 향후 블루스 팀의 행보에 더욱 이목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