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브리즈번 재산세율 인상 확정… 시 예산안 발표 앞서 공식화

애드리안 슈리너 브리즈번 시장이 곧 발표될 시의회 예산안에 세율 인상안이 포함됐음을 공식 확인했습니다.

슈리너 시장은 공식 예산안이 시의회에 제출되기에 앞서, 세율 인상과 관련된 수치(the figure)가 확정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발표로 브리즈번 시는 새로운 회계연도 예산을 통해 주민들의 재산세 부담이 늘어날 것임을 예고했습니다.

브리즈번의 카운슬 레이트(Council Rate)는 재산세의 일종으로, 시 정부가 도로, 공원, 쓰레기 수거 등 지역 공공 서비스를 운영할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부동산 소유주에게 부과합니다. 세율은 매년 시의회 예산안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되며, 일반적으로 부동산 가치에 따라 차등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