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호주 개인정보보호위, 아멕스 보안사고 대처 '부적절' 판정
호주 개인정보보호위원회(Australia’s Privacy Commission)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MEX)의 보안 침해 사고 대응을 '부적절한 행위(conduct unbecoming)'로 공식 판정했다.
이번 결정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가 과거의 보안 사고로부터 충분한 교훈을 얻었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 또한, 향후 유사한 사고가 발생했을 때 고객 정보가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을지에 대한 보장이 없다는 우려로 이어지고 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이번 판정으로 인해, 회사가 고객 정보 보호를 위해 충분한 조치를 취했는지, 그리고 미래의 보안 위협으로부터 고객을 보호할 수 있을지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이 제기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