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퀸즐랜드 자폐 아동 학교, 폐교 위기 넘기고 운영 지속
퀸즐랜드주 레드랜즈(Redlands) 지역에 위치한 시카모어 스쿨(The Sycamore School)이 폐교 위기를 벗어나 운영을 계속하게 됐다. 이 학교는 자폐 아동들을 위한 교육 기관이다.
퀸즐랜드 주정부는 시카모어 스쿨이 한때 '도마 위에 올라 있었다(on the chopping block)'고 언급한 바 있다. 이는 학교가 폐쇄되거나 예산이 대폭 삭감되는 등 존립 자체가 위태로운 상황에 놓였었음을 의미하는 표현이다.
원문 기사는 이 학교를 '인생을 바꾸는(Life changing)' 학교라고 표현하며, 중요한 교육 시설이 사라질 뻔했음을 시사했다. 그러나 학교는 결국 이 같은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학생들을 계속 가르칠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