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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즐랜드주, 원내이션 당 지지율 노동당과 사상 첫 동률
퀸즐랜드 주의 정치 지형에 주목할 만한 변화가 나타났다. 브리즈번 타임스가 공개한 새로운 여론조사 결과, 폴린 핸슨(Pauline Hanson)이 이끄는 원내이션(One Nation) 당이 퀸즐랜드 주에서 노동당(Labor) 야당과 동일한 지지율을 기록했다.
원내이션 당이 자신들의 정치적 본거지인 퀸즐랜드에서 노동당과 지지율 동률을 이룬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지지율은 원내이션이 1998년에 거둔 획기적인 성과를 넘어서는 수준으로, 마일스(Miles) 대표가 이끄는 노동당과 동등한 위치에 서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