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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대표, 앨리스 스프링스 방문... 연방 지원금 감사 촉구

앵거스 테일러 연방 야당 대표가 앨리스 스프링스를 찾았다.

테일러 대표는 현지 방문 기간 동안 쿠만자이 리틀 베이비(Kumanjayi Little Baby)의 가족과 만나 대화를 나눴다.

이와 함께 그는 야권 연합(Coalition)을 대표하여 앨리스 스프링스 지역에 배정된 연방 정부 기금에 대한 철저한 감사를 재차 요구했다. 야권 연합은 이전부터 해당 지역으로 향하는 연방 정부의 자금 지원에 대해 더욱 심도 있는 조사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테일러 대표의 이번 발언은 이 같은 기존의 요구를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확인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