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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런 해변 좌초 요트, '해체' 통보에 선주가 재부양 사투

바이런(Byron) 해변에 좌초된 한 요트의 선주가 배를 해체 위기에서 구하기 위해 직접 나섰다. 요트의 주인인 제프 서튼(Jeff Sutton) 씨는 만조(high tide)를 이용해 자신의 요트를 다시 물에 띄우기 위한 필사적인 노력을 시도할 예정이다. 이번 시도는 서튼 씨가 관계 당국으로부터 현재 상태가 유지될 경우 요트가 해체될 것이라는 통보를 받은 후에 결정되었다. 앞서 서튼 씨는 요트에 대한 강한 애착을 보이며, 배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몸을 쇠사슬로 묶는 등 극적인 행동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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