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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대표 교체 기회 무산… 11월 선거 비관론은 여전

오는 11월 선거에 대한 노동당 내부의 비관적인 분위기 속에서도 자신타 앨런 현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도전은 이뤄지지 않았다.

지난 화요일 열린 노동당 의원 회의는 당내 우려를 공론화하고 앨런 대표에게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기회였으나, 의원들은 관련 논의를 진행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선거에 대한 우려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회의 석상에서 이를 문제 삼지 않았다.

이로 인해 '마라톤 맨'이라는 별명을 가진 캐롤 의원의 잠재적인 당권 도전은 시작되기도 전에 사실상 무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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