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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라비스 전 코치, "2027년 월드컵 우승은 오르기 힘든 산"
호주 럭비 대표팀 왈라비스(Wallabies)를 떠나는 베테랑 코치 로리 피셔(Laurie Fisher)가 팀의 현재 전력에 대한 냉정한 평가를 내놨다. 피셔 수비 코치는 왈라비스가 2027년 월드컵에서 우승하는 것은 '오르기 힘든 거대한 산'과 같을 것이라고 전망하며 쉽지 않은 과제가 될 것임을 시사했다.
또한 그는 당장 눈앞에 닥친 경기에 대한 우려도 함께 전했다. 피셔 코치에 따르면, 오는 7월 아일랜드와의 첫 평가전에 영국에서 활약 중인 스타 선수 두 명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다.